History
로레알은 세계 1위의 다국적 화장품 회사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
아름다움의 개념을 다양하게 확장시켜 온 최대의 화장품 회사다.
바로 그 로레알 그룹의 창립 브랜드이자 상징인 ‘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’!
1909년 화학자 유젠 슈엘러가 무자극성 염모제를 발명하며 시작,
혁신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수많은 히트 아이템을 발표하는 등
1세기의 히스토리를 화려하게 일궈온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100년을 되짚어본다.
100 years
of L’oreal professionnel par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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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에 대한 과학이 시작되다
1909년 ‘로레알’로 공식 명칭을 바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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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부문의 선구자
1930년대 로레알 광고 캠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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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More Gray
로레알 광고 캠페인 -
최고 신속 투과 염모제 IMEDIA
1929년 출시 직후 흥행에 대성공한 최초의
신속 투과 염모제 IMEDIA와 업그레이드되어 발전한
IMEDIA를 광고하는 캠페인 비주얼 -
‘비너스도 금발이었다’
라는 카피의 염모제 광고 (좌)
‘로레알의 헤어 컬러는 프랑스의 과학이다.’
라는 문구의 캠페인 (가운데) -
최첨단 기술 연구
1033년 출시된 비누성분이 포함되지 않은
최초의 진정한 샴푸인 DOP는 ‘혁명’이라
불리는 제품으로 지금도 판매된다. -
청결한 어린이 캠페인
1954년 로레알의 ‘아동청결 캠페인’ 중
어린이들의 머리를 감기는 모습 -
탁월한 연구력을 가진 천재,
성장을 거듭하다.“과학을 기반으로 한 뷰티 제품 만드는 걸
계속하면서도 헤어 외의 기타 토털 뷰티 브랜드에
대한 지속적인 인수 작업도 병행돼야죠:
프랑수와 달 (로레알의 두번째 CEO) -
신화의 탄생 Elnett
1962년 출시된 획기적인 헤어 스프레이
에르네뜨의 광고 비주얼 -
전문가용 두발 케어 시장을
개척한 케라스타즈 -
업그레이드된 소비자용 염모제
Recital (레씨탈) (좌)
1960년에 출시된 최초의
소비자용 염모 샴푸인 벨르컬러 캠페인 (우) -
위생상의 목적으로 사용되던 샴푸가
미용제품으로 거듭나게 된 엘세브 -
1978년 출시. 염모제에
헤어 케어 기능을 최초로
도입한 마지렐 -
이 시기의 여성들은 좀더 활기차고
자연스러워졌으며, 남성들의 헤어는
좀더 길어지고 중성적인 이미지가
많아졌다샤를르 즈비악 (로레알의 세번째 CEO)
-
과학 지식의 한계를
뛰어넘다릴제이 오웬 존스
(로레알의 네번째 CEO) -
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누리고,
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며,
외모를 가꿔 자존심을 되찾게 하려는 신념이
우리를 이끌어 왔으며 지난 100년간
우리 로레알의 동력이 되어 왔습니다.장 폴 아공 (로레알의 현 CEO)
탈모 예방 성분이 들어있는 아미넥실 출시 -
로레알 - 유네스코의 국제프로그램
‘세계여성과학자상’ 시행 -
세리 엑스퍼트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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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 탈색 시장에 혁명을 몰고 온
최초의 헤어 탈색 페이스트인 플라티늄 -
aids 인식 캠페인
헤어드레서와 함께 하는
에이즈 인식 캠페인 -
현재 로레알 그룹의 ceo인
장 폴 아공 회장 (우)
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본사 아카데미 (좌) -
모발 보호와 스타일링을 동시에
만족시키는 헤어 에스테틱 서비스를
제공하는 텍스쳐 엑스퍼트 라인